컴퓨터공학부 졸업후 개발자로써의 인생에 대하여

그때 당시에는 컴공 졸업해도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분야를 알려주는 사람도, 온라인 플랫폼도 없었습니다. 만약, 제가 학창시절부터 지금의 IT 전산관리직을 미리 준비했더라면, 더 어린나이에 입사해서 저축도 많이하고 출세 기회도 더 많았을 겁니다.

 

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. 개인 온라인 강의나 전자책등으로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. 단돈 몇 만원으로 인생 선배들이 겪은 몇년치의 노하우와 스킬을 구매해서, 개인의 시행착오를 아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.

본 전자책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바로 그 수혜자입니다. 제가 겪었던 1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아까운 시간을 시행착오에 낭비하지마세요. 아래의 스토리로 남들보다 몇 년 앞서 가시고, 안정적인 삶을 구축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
 

- 개발자의 하루와 삶

- 개발자가 야근할 수밖에 없는 구조

- 전산관리직이 편할 수밖에 없는 이유

- 전산직의 업무, 장단점

- 전산직 중에서도 꿀 직장 찾는 법

- 전산직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(재학생 편, 취준생 or 경력직 편)

 

다만, 본 전자책에서 소개해드리는 개발자의 삶이나 라이프적인 부분은, 개인적인 경험들이기 때문에 모든 IT의 삶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. 여러분들의 취업이나 인생 방향에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. 이력서나 면접 쪽은 취업 컨설팅 쪽에 특화된 분야이기 때문에, 본 전자책에서는 전산 채용담당자로써 드릴 수 있는 조언이나 경험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.

개발이 걱정되는 재학생, 개발이 싫은 취준생, 이제는 개발에 질린 현업 개발자분들.

컴공이라고 해서 개발자나 엔지니어가 돼야 한다는 압박감, 이제는 내려놓으셔도 됩니다.

 

▼ 자세한 내용은 아래의 PDF를 참고하세요 !
https://kmong.com/gig/2451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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